수고 하십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리겠읍니다.   약 2개월전(2010년6월9일)저녁 회식후 직장 동료의 장난으로 허리 끌어안고 뒤로

허리가 젖혀진 상태(무방비상태)로 삐끗 하더니 허리가 뻐근하고 통증이있고 경직되고 힘이없고 사무실에 앉아있

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 받고있는데 차도가 없는것 같읍니다.

 X레이및 MRI상 별다른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증상은 여전합니다.

 정확한 원인과 한방 치료가 가능할까요?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