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 65세
2.성별 여
3.통증부위 무릎
4.통증형태 : 시리고 관절이 틀어지면 통증이 심해짐. 똑바로 보행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보행시 다리 방향이 조금만 틀려지면 통증
5.통증이 시작된 시기 : 두달전부터 양반다리를 하면 다리가 ��기는 느낌이 있었음
악화된 시기 : 2주일 전부터 종아리 통증이 심해졌음
6.치료 과정

분당 소재 유명한 정형외과에서 무릎 mri 찍은 결과
65세 정도에 흔히들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 형태이고 무릎연골이 끊어져서 봉합수술을 해야 함.
무릎연골주사를 맞고 다소 완화된 증상으로 사흘후에 방문, 다시 봉합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이어서
판교 TK병원 무릎전문의에게 가서 mri 보여주니 멀쩡한 무릎인데 왜 수술을 하냐 살만 빼고 조심하면 금방 나을꺼다라는 소견으로 우선 안심하였지만, 무릎 통증이 계속 되어 우리들병원에서 허리 MRI를 찍었으나 허리도 65세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함.
무릎이 허리로 오는 문제는 아니거 같으나 주사는 맞아보자고 하셔서
허리 신경주사를 맞았지만 증상은 똑같았고 다시 다음주에 무릎 상태를 자세히 판독해보고
주사를 맞던지 하자라고 하였음.

현재도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통증이 없으나 보행시에 통증이 발생.

위와 같이 지난 경과를 보내드립니다.
원인을 파악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이곳에 문의드리오니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